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스포츠마케팅 통해 브랜드 이미지 'Up'
[ 2011년 02월 11일 21시 47분 ]
제약사들이 최근 마케팅 기법 중 하나로 스포츠를 활용,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동적인 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 국민들에게 역동적인 이미지를 인식시키면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11일 제약계에 따르면 그간 일부 업체들을 제외하고 스포츠마케팅을 외면했지만 최근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마케팅에 접목했다.

먼저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V-리그 배구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들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홍보 뿐 아니라, TV중계 등 미디어를 통해 2차적인 홍보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대웅제약 역시 자사의 간판품목인 우루사 CF 모델로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차두리를 기용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로봇처럼 강철같은 체력과 에너지로 그라운드를 누빈 차두리가 광고속에서 밴드를 구성해 춤추고 노래하며 자기 셔츠를 찢고 수퍼맨으로 변신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스포츠마케팅으로 일반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프로복싱을 비롯해 프로야구까지 후원하는 조아제약은 연말에는 각 스포츠관련 채널 등을 통해 재생성되는 등 이에 따른 인지도가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바이오지주회사 토자이홀딩스(대표이사 앤드류 맨키비츠) 역시 최근 프로골퍼 유망주인 조민근 선수(KPGA 투어프로, 만 22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조민근 선수는 1년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토자이홀딩스의 PRP시술용 의료기기인 프로시스PRP와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LAAC(락, 樂)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 골프백 등을 사용하게 된다.

후원을 통해 토자이홀딩스의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의 계산이다.

이 같은 제약사들의 스포츠마케팅 활용 증가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한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자사 의약품과 스포츠스타의 건강미를 매칭시키기 위한 것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2000년 이후 국내 스포츠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마케팅의 한 툴로 활용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스포츠스타의 건강한 이미지와 인지도가 의약품 광고모델로 접목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