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저소득층 여성 및 아동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현지에 메디컬소셜센터를 개설했다.
메디컬소셜센터는 지난 2008년 11월 우즈베키스탄 소글롬 아블로드 우춘 재단이 모자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 센터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
센터는 총 462.3㎡의 단층 건물로 1층 치료실과 지하 사무실 및 차고로 구성, 진찰실, 소아과, 산부인과, 안과, 임상병리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수요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단은 센터 치료실에 비치할 초음파 등 의료기기 124종도 함께 지원했으며, 개원식에 앞서 재단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의사, 간호사, 의공기사 등 센터 의료진 7명에게 의료기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한광수 총재는 “소글룸 아블로드 우춘 재단과의 인연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센터 개원이 보건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우즈베키스탄 여성과 아동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