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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병원 순천향 천안 '암치료' 선전
[ 2011년 02월 15일 02시 53분 ]
지방 암환자들의 이탈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대학병원에서 암 치료에 선전하는 모습이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방사선 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 센터’를 개소한 지 한 달여만에 치료 300례를 넘어섰다.

병원에 따르면 2월 15일까지 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총 321례의 암치료를 실시했다.

가장 많은 치료는 Rapid Arc 체적회전치료로 152례다. 이어 3D CRT 일반치료 145례, SBRT 체부수술 16례, SRS 뇌수술 5례, IMRT 세기조절치료 3례 순이다.

병원 관계자는 “치료를 시작한 지 불과 26일 만에 세워진 성과”라며 “노발리스티엑스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미 병원은 지난달 6일 ‘노발리스 티엑스 센터’를 개소하며 충청지역 암 환자 치료 선두를 호언장담했다.

병원의 암 치료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타 지역 환자도 늘고 있다. 실제로 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치료 환자 중 20% 이상은 외지에서 찾아온 경우다.

더욱이 매일같이 센터에 걸려오는 상담 중 10통 이상은 다른 지역에서 걸려오는 전화라는 것.

이문수 병원장은 “방사선치료는 정밀도에 따라 치료결과가 많이 다르다”며 “가장 높은 정밀도를 보유한 뛰어난 장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노발리스 티엑스를 통해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미국FDA가 공인한 방사선치료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밀도(2.5mm), 신속성(1회 방사선조사 2분), 다기능성(모든 방사선치료와 방사선수술을 구현)으로 전신에서 발생한 모든 암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한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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