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폭력방지법 후퇴" 젊은의사들 부글부글
[ 2011년 03월 10일 03시 10분 ]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조항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일부가 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지 못함에 따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법안이 통과되는데 큰 기대를 걸었던 젊은 의사들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이날 관련 조항이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로 다시 되돌아간 것을 두고 강력히 성토했다.
대공협은 “매년 환자나 보호자에 의한 폭력에 의사들이 노출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후퇴한 조항은 반드시 환원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보건지소 등에서 공보의가 처방한 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폭행과 폭언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이와 유사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불만이다.
대공협 기동훈 회장은 “이번 법안은 폭력을 방지해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자는 의미였다”면서 “더군다나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특수 직종의 종사자에게 폭력을 행할 때 가중처벌 하는 법이 존재하는 만큼 다시 추진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번에 상정됐던 조항 자체도 시민단체 등의 반대에 부딪혀 진료실로 규정했던 원안을 응급실로 제한하면서 의결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이날 복지위 회의에서는 응급의료법에서 이미 응급실 폭행·협박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법률적으로 중복된다는 점을 지적했었다.
기동훈 회장은 “응급실로 장소를 제한하고 의료 행위 중인 자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진료환경 내 업무 중인 의료인에게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원안대로의 폭력방지법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역시 이날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대공협과 대전협은 이번에 법안을 발의했던 민주당 전현희 의원을 찾아 관련 의견을 전달할 정도로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었다.
대전협 안상준 회장은 “비록 당초 요구했던 대로 전체 진료실이 아닌 응급실로 장소가 제한되긴 했었지만 법안소위를 통과했던 소식에 반가워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선 의료현장에서 전공의들이 환자들을 가장 많이 직접 상대하는 만큼, 이번 법안을 폭력을 차단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기 때문이다.
안상준 회장은 “전공의들의 경우 의료계 안에서도 최약자로 보면된다. 지금도 전공의들이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자료를 모으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사항”이라며 “이대로라면 문제가 생겨도 도움을 받을 길이 없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상정돼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공협과 대전협은 이번에 법안소위로 다시 후퇴한 것을 계기로 공동 대응과 같은 길을 열어두고 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어서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