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앤엑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1년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의 수출 상담 실적이 4억5000만불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국이앤엑스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KIMES 전시기간 동안 1조3000억원의 내수 상담과 4억5000만불 이상의 수출 상담을 통해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KIMES 전시에는 한국 453개 업체를 비롯해 미국 156개, 일본 84개, 독일 74개, 중국 58개, 영국 20개 등 총 32개국에서 1026개사 참여해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동강의료기와 리스템, 메디슨헬스케어, 중외메디칼 등은 물론, GE헬스케어 Siemens, Philips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혈압계의 자원메디칼,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유비케어, 비트컴퓨터와 세계적인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YM 등 대표적인 기업들이 모두 참가한다.
전시 기간 중 내국인 5만 7000여명과 70개국 19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분야에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187개사, 임상·검사용기기 69개사, 방사선관련기기 66개사, 수술관련기기 128개사, 치료관련기기 84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199개사 등 총 1026개사가 참여한다.
그밖에도 제약과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소모품 등 의료관련 업체가 골고루 출품해 국내 의료 관계인은 물론, 해외바이어에게도 보다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의사들을 위한 병의원 경영 ▲재테크 ▲의료기기 정책 및 실무 세미나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신제품발표 세미나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좌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학술대회 등 관련 컨퍼런스가 60여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KIMES 전시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