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림프절 전이 많고 직경 작은 유방암 진행 빨라"
[ 2011년 07월 26일 01시 40분 ]
작아도 림프절 전이 수가 많은 유방암의 경우 종양 직경이 작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높다고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직경이 크고 림프절 전이수가 많은 종양이 유방암 사망의 예측인자로 생각돼 왔다.

연구팀은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등록 데이터에서 1990~2002년에 전이가 없는 T1/T2의 침윤암으로 진단돼 수술과 액와림프절을 제거한 여성 5만 949명을 발견.

99개월(중앙치)간 추적해 유방암 사망률에 대한 종양 직경과 림프절 전이의 상호작용을 검토했다.

다변량 분석 결과, 종양 직경이 0.5cm 이하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T1aN0 유방암 사망위험을 1로 했을 때 액와림프절에 4~9개 전이가 있는 T1aN2의 위험비(HR)는 20.66이었다.

이는 종양 직경이 0.5cm 초과~1.0cm 이하인 T1bN2의 위험비 12.53 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수치다(P=0.02).

이러한 패턴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음성 유방암에서 나타나며 T1aN0과 비교한 위험비는 T1aN2가 24.16, T1bN2가 12.67이었다(P=0.03).

한편 ER양성 유방암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P=0.52). 림프절 전이가 1~3개인 N1유방암 사망위험은 N0과 N2의 중간이었다.

연구팀은 "림프절 전이가 비슷한 유방암에서는 종양 직경이 작은 쪽이 빨리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