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도권 민원인의 본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청에 종합민원센터를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종합민원센터는 기존의 본관 건물 옆에 증축된 지하 1층(3,643㎡) 지상 3층(1,411㎡) 건물로, 약 8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은 식품안전관리과, 의료제품안전과, 3층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입주해 있다.
민원실에는 오송 본청과 직접 연결되는 화상민원상담실 등 각종 민원업무 시설이 있으며 민원을 접수해 직접 처리하거나 본청 해당부서로 신속히 이송해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노연홍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청 이전 후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는 수도권 민원인을 위해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민원센터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