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회장 신언항, 이하 보경회)는 최근 현장 중심의 최고위경영자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경회에 따르면 이 과정은 CEO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를 곧바로 조직에 적용토록하는 실효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교육생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대병원, 우리들병원, 삼성노블카운티, 차움, CJ, 유한양행 등 정부기관과 의료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이 과정은 오는 9월 23일부터 14주간 진행되고, 수강료는 280만원이며, 30명을 선착순 모집중이다.(문의 02-785-9665, 홈페이지 www.hceo.co.kr)
한편 보경회는 보건산업 분야 전현직 장차관, 국회의원, 기업ㆍ단체의 CEO들로 구성된 300여명의 연회원과 최고위과정 졸업생을 합해 약 600명으로 구성돼 있다.
매월 장차관급 연사를 초청, 강연을 듣는 월례조찬회, 복지부ㆍ식약청ㆍ보건산업진흥원 후원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등을 운영하고 있는 보건의료분야 민간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