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퇴진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수일 내 실장급에 이어 국장, 과장급 등 후속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보건복지부 내부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뒤숭숭.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최근 월례조회에서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인선 가능성을 우회적 언급, 실·국장 등 고위직의 전면 인사가 임박했다는 전망.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장관에서부터 실장, 국장, 과장급까지 대폭적인 자리 이동이 예고되면서 대다수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고 호소한다"며 "어느 자리에 누가 오건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