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마트진료 시동 거는 강북삼성병원
[ 2011년 07월 31일 20시 50분 ]
강북삼성병원이 인터넷을 활용한 첨단 진료환경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과 삼성전자는 최근 모바일 병원 구축 MOU 체결을 맺었다.[사진]

이번 MOU의 주된 내용은 강북삼성병원 의료시스템과 휴대용 멀티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을 연동해 삼성전자 EMR 솔루션인 Dr.smart를 이용하는 것이다. 의사가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검사결과와 영상 이미지 같은 의료정보를 열람하고 간단한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 병원 구축을 추진해온 결과”라면서 “첨단시스템 도입은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삼성전자와 함께 현재 삼성서울병원이 사용하고 있는 EMR 솔루션인 Dr.smart 버전보다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모바일 진료환경 구축과정은 오는 9월 마무리 돼 진료현장에 본격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 관계자는 “팩스도 모바일을 활용해 병원 어디서든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버전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의료진의 로그인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보다 빠른 시간에 진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단계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 병원 의사 몇 분이 실제 회진과 진료 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각 과마다 다른 요구사항을 수집해 접목시키고, 불편 사항을 수정하는 단계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Dr.smart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의사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은 무선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때가 있다는 점과 단말기의 디자인이 불편하다는 사항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은 의료진이 제기한 불편 사항 중에서 당장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면, 일단 Dr.smart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수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앞으로 병원과 의료 현장에서 모바일 기반 진료 시스템을 활용하는 모습이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일단 시스템을 가동해 의료진이 시스템 사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