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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건 원장이 전하는 여름철 모발이식 주의점
[ 2011년 07월 19일 08시 13분 ]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은 마음부터 들뜨기 시작하지만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부족한 머리숱 때문에 물이 두렵기만 하다.
때문에 휴가철과 방학을 이용해 모발이식수술을 받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때 빠른 회복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옥건모발이식센터 옥 건 원장에게 들어봤다.
옥 건 원장은 “수술 후 부기와 생착률을 위해 안정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면서 “빠른 회복을 위해 이마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눕는 것이 부기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뒷머리 모낭을 채취한 경우는 뒤척이는 것보다 바닥에 지긋이 눌려지는 형태로 잠을 자야 한다”고 권했다.
부기 원인은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시 사용하는 마취용액의 영향으로 부기가 더 할 수 있는데 이식부위에 특수 용액을 주입하는 'Edema Free요법'을 적용하면 부기가 빠르게 회복된다.
그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을 할 때는 특수하게 고안된 식모침을 이용해 이식이 필요한 부위에 모낭세포를 하나하나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 건 원장은 “최근에는 모발이식 수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발전해서 여름휴가나 방학을 이용해서 받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직장인의 경우 월차를 받아 수술한 후 하루정도 휴식을 취하고 정상 출근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휴가철을 이용해 모발이식수술을 받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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