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슴성형 잘못하면 '만세' 할 수 없다?
[ 2011년 07월 18일 01시 47분 ]
#1. 얼마 전,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카메라 앞에서 본의 아니게 가슴성형 ‘커밍아웃’을 했다. 신작영화 홍보 차 들른 도쿄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다가 겨드랑이에 있던 선명한 메스자국을 보인 것이다. 기사에 소개된 전문가들은 “겨드랑이에 긴 흉터가 남지만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이 수술이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가슴확대 수술을 할 때 사용하는 절개선에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10년 전만해도 생각지 못한 컨셉의 절개방법이 탄생했고, 흉터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다. 현재로선 절개선에 따른 흉터 위치만 달라질 뿐 수술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의 도움말로, 각각의 절개선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겨드랑이 절개선 : 겨드랑이 주름진 곳, 즉 털이 있는 부위의 자연 주름을 따라 2~4cm를 절개한 후 대흉근 밑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내시경 수술법과 맹목(盲目) 수술법이 있다. 겨드랑이 절개 확대수술은 내시경이 도입된 이후로 비약적으로 발전했는데, 확대 시야에서 작은 혈관까지 전기 소작하므로 출혈이 거의 없어 피 주머니를 달지 않으며 통증이 매우 적어 금방 회복이 가능한 방법이다. 다만 겨드랑이 노출이 많은 연예인 등의 직업 군에서 사용을 꺼린다.
◆유륜 절개선 : 젖꼭지의 둘레 일부를 절개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수술 후 흉터가 유륜 주위에만 국한되므로 수술 후 흉터를 감추기 쉽다. 자연스러운 가슴형태를 만들 수 있고, 특히 처진 가슴일 경우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술법이 난이도가 높으며 가슴의 중앙에 흉터가 남는다는 점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유륜절개선을 활용하려면 피부의 상태가 좋아야 하고 유륜색이 옅어야 하고 유륜의 둘레가 3.5cm를 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연예계 종사자들이 가장 선호한다.
◆가슴 밑 절개선 : 가슴의 W라인을 만들어주는 가슴 밑 선을 이용해 절개하는 방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절개선이라 미혼여성의 가슴확대 첫 수술에서 사용해선 곤란하다. 과거 가슴밑 절개선으로 수술 받은 환자가 재수술을 받을 경우이거나 처진 형태의 가슴일 경우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혼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집도의로선 가장 수술이 쉬운 절개선이기도 하다.
◆배꼽 절개선 : 배꼽 안쪽을 절개하여 피하층을 통해 가슴 근육 밑으로 식염수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피하지방층의 두께가 충분하고 외부흉터가 전혀 남지 않아야 하는 경우에 적절한 수술법이다. 수술 시간이 매우 짧고 통증이 별로 없으며 흉터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 촉감을 향상시키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하려면 식염수 보형물의 크기를 지나치게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고가의 내시경 기자재나 특수한 수술 도구가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식염수 보형물만 사용 가능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한편, 최근 한 건강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댄스그룹 출신 이지혜가 “가슴성형을 잘 못하게 되면 ‘만세’자세를 할 수 없다”는 부작용을 지적했다. 대부분 겨드랑이를 통해 절개와 보형물 삽입이 이뤄지므로, 수술 후 회복이 잘 되지 않거나 보형물 주변에 피막이 구축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손을 높이 들어올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원장은 "겨드랑이 절개를 비롯해 모든 가슴성형 직후엔 수술 부위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팔을 수직으로 들어올리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 들기, 사우나, 격한 운동, 운전 역시 수술부위를 과도하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조언 하에 수술 한 달 뒤부터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