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의 달' 행사에 참여, 손발 기형 교정과 안면부 변형 및 추형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성형수술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지원금과 원내 사랑나눔 자선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성형외과(과장 김태연)는 정모(45세, 대전)씨의 화상으로 인한 오른쪽 손목과 새끼 손가락 교정수술, 이모(51세, 수원)씨의 신경섬유종 수술을 진행했다. 조상균 병원장은 "병원 설립취지에 부합, 어려운 분들에게 자선기금이 유용하게 사용돼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의 달' 행사는 매년 5월 1일부터 전국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접수, 6월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성형봉사를 신청한 병원에서 수술을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