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팀(김지언, 권오대, 이민재)이 '제8회 대한수면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Epidemiologic study of restless leg syndrome in rural community elderly adult: The interview research on Unsu-Myu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신경과 의사들이 주축이 돼 수면질환을 연구하는 학회로 이날 학술대회에는 2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은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가 기반이 돼 지난 2007년부터 수면연구회를 구성, 매년 학술심포지움과 집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는 "이번 수상은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는 과정으로 생각된다"면서 "향후 수면질환에 대해 더욱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