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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골다공증치료제 생동성 승인 '최다'
[ 2011년 07월 14일 03시 20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1년 제네릭의약품 상반기 개발 동향 분석결과, 당뇨병 치료제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식약청에 신청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이하 생동성 시험) 승인 현황을 통해 이뤄졌다.

약효군별 제네릭 개발

약효군별 분석결과를 보면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와 여성 골다공증치료제인 이반드론산나트륨 등이 포함된 기타 대사성 의약품이 34%를 차지, 가장 많이 개발된 것으로 나타났다.[上 자료]

또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인 프레가발린이 포함된 중추신경계용 의약품이 3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성분별 제네릭 개발

성분별 현황을 보면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이 20건,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16건,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론산나트륨이 10건 등으로 전체 40%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동성시험 승인 건수는 114건으로 전년 상반기 176건에 비해 3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이미 생산규모가 큰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엠정(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등에 대한 생동성 시험계획서가 이미 57건이나 승인 받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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