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소금 적게 먹어도 효과없다 발표 증거 부족"
[ 2011년 07월 12일 02시 18분 ]
지난 6일 코크레인 리뷰가 "소금을 적게 먹어도 심혈관질환이나 사망위험 감소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증거의 총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코크레인 리뷰가 발표한 이 결과는 일부 국가에서 "소금 섭취를 줄여서 얻는 효과가 없다"고도 보도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국보건서비스(NHS)와 미국심장협회(AHA) 등의 의료계 단체는 "이번 분석은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면서 각자의 사이트를 통해 감염(減鹽)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일반대중지인 Express.co.uk은 "소금을 먹어도 해가 없다"는 자극적인 제목기사를 내보내고 "영국왕립평가연구소(NICE)가 추진하는 2025년 성인 1명 당 소금섭취량 1일 3g으로 제한하려는 정책은 물거품이 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일부 미국 언론에서는 이번 검토를 실시한 관계자와 순환기 전문의를 취재하고 "염분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확실하다", "식탁 위에 놓여있는 소금통이 아니라 각종 간편조리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있는 염분량을 줄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의료계 단체 역시 공식사이트를 통해 일반인에 대한 보도를 견제하는 등 연구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NHS는 코크레인 리뷰의 결과에 대해 "이번 분석을 내놓은 연구자들도 염분 섭취를 줄여도 별 효과가 없다고 단정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특히 현재의 염분 억제 권고(성인 1명 당 하루 6g)를 변경하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Express.co.uk 기사내용을 반박했다.
NHS는 이번 연구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기간이 짧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6~71개월의 연구기간은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위험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 대상 논문이 식사일기를 통해 염분소비량을 파악한 만큼 요중 염분배설량 등에 비해 나트륨 섭취량 평가면에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소금 섭취를 줄이면 오히려 심부전환자의 전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포함돼 일반인에 적용시키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NHS는 "고혈압 유무에 상관없이 나트륨 섭취량을 1일 1,500mg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