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소아 골절 5명 중 1명 '성장판 손상'
[ 2011년 07월 12일 03시 20분 ]
소아골절 환자 5명 중 1명이 성장판 손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어린이 야외 활동 시 안전 보호 장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자전거 사고로 다친 어린이 5명 중 4명이 안전 보호 장구를 미착용한 것으로 분석돼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가 지난 2010년 4월~3월까지 최근 1년간 외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내원한 환아 총 488명을 분석한 결과다.
[사진]
박수성 교수의 분석 내용에 따르면 전체 488명 중 남녀 비율은 남아 347명(71%), 여아 141명(29%)으로 남아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타인의 과실로 인해 다친 경우는 25%(120명)에 불과하고 아이 혼자 놀다 다친 경우가 75%(368명)였다.
6세→생활 안전사고·9-11세→자전거 안전사고
연령별로 보면 6세가 39명(8%), 9~11세가 112명(23%)으로 두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6세 환아들은 넘어지거나(12명, 31%)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11명, 28%) 다친 경우가 많았고, 9-11세의 환아들은 자전거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신체 일부분에 골절을 입은 환아는 488명 중 365명(75%)이었으며, 그 중 팔꿈치 골절이 86명(2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어깨관절 골절 62명(17%), 족부 골절 36명(1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절로 인해 소아전용응급센터를 찾은 365명의 환아 중 76명(21%)이 성장판 골절로까지 이어져 상당히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골절 시 성장에 중요한 성장판 손상을 입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전거 사고 5명 중 4명, 안전보호 장구 미착용
자전거 사고는 58명으로 전체 외상환자의 12%를 차지, 그 중 골절은 38명으로 다른 골절 환자들과 같이 팔꿈치 골절이 10명(2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팔목과 손목 골절이 8명(21%), 쇄골 골절 6명(16%)으로 사고 시 앞으로 넘어지는 자세로 인해 전체 60% 이상이 상지골절이었다.
하지만 38명 중 머리 보호 장구 착용은 7명(18%), 팔․다리의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한 경우는 단 2명(5%)으로 대부분이 착용하지 않았다.
그 외에도 488명 중 가장 많은 134명(27%)이 집안에서 외상을 입었으며 다음은 도로 113명(23%), 놀이터 93명(19%), 학교 50명(10%)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이번 분석결과는 평소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었는지를 가늠케 하는 결과로 소아 외상은 평소에 관절주위 보호대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박 교수는 “성장판 손상 후 생길 수 있는 후유 장애로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친 팔이나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휘어지는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사고가 나면 빠른 응급처치 후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아외상 줄이기 위한 생활수칙
박수성 교수는 “평소 학교나 가정에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도로변 보다는 학교 운동장 등 안전한 장소에서 놀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팅 등 활동적인 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안에서는 어린이용 침대는 높이가 낮은 것을 사용하고 유아용은 보호 칸막이가 설치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상으로 인해 관절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아파하면 임시부목으로 응급처치를 한 후 가능한 빨리 전문의(소아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어 성인 환자들과 한 공간에서 배치됐던 불편함과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소아 전용 의료장비를 갖춰 국내 소아응급센터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