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년간 'BT' 연구지원 1조6400억원 ‘최고’
[ 2011년 07월 08일 02시 55분 ]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분야는 생명공학기술(BT)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지난 1977년부터 지난 해까지 재단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통계자료를 수록한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 통계 연보’를 통해 이처럼 분석했다.

연보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34년간 총 18조74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9조1779억원(50.8%)을 연구개발에, 8조8968억원(49.2%)을 학술진흥 부문에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BT 분야 지원은 총 1조6411억원으로 6T별 실적 중 점유율 28.5%를 차지했다.

연도별로는 2006년 2014억원을 비롯해 2007년 808억, 2008년 3423억, 2009년 3853억, 2010년 4871억원의 R&D지원이 이뤄졌다.

이 밖에는 ET(환경에너지기술) 11.9%, NT(나노기술) 10.1%, IT(정보기술) 7.1%, ST(우주항공기술) 1.4% 순이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기준(학문별)에 따른 최근 5년간 분야별 지원 실적에서도 생명과학과 보건의료 분야에 지원이 집중됐다.

원자력(19.2%)에 이어 점유율이 높은 생명과학(15.2%)에는 2006년 1306억, 2007년 1379억, 2008년 1908억, 2009년 1899억, 2010년 2237억원 등 총 8729억원이 지원됐다.

보건의료는 총 5318억원으로 2006년 444억, 2007년 553억, 2008년 1047억, 2009년 1608억, 2010년 1666억원이 투입, 점유율 9.2%를 기록했다.

이 밖에는 물리학 3033억(5.3%), 화학 2744억(4.8%), 정보/통신 2029억(3.5%), 기계 1892억(3.3%) 등의 순이었다.

또 연구주체별로는 학계에 대한 지원이 3조9950억(69.5%)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연구계가 1조6087억(28.0%)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산업계에 대한 지원은 296억원으로 0.5%에 불과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