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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 '잘로스트'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 획득
[ 2011년 07월 08일 00시 47분 ]
국내 최초로 무균점안제의 유럽 수출에 성공한 바 있는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의 녹내장 치료제 ‘잘로스트’와 ‘잘로스트플러스’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GH인증마크, Goods of Health)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GH인증마크는 국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한 보건분야 유일한 품질인증 제도다.
잘로스트와 잘로스트플러스는 정부가 보증하는 품질기준을 만족시킴은 물론,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인허가 획득사업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산업의 우대혜택을 부여 받는다.
특히, 잘로스트 점안액은 2009년 4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일 식약청인 Bfarm을 통해 정식으로 유럽판매허가를 받아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으며, 또한 지난 3월 복지부에서 실시하는 보건의료산업 북미시장 진출 특화전략(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잘로스트 및 잘로스트플러스를 총괄하는 이준엽 대표
[사진]
는 “수년 전부터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GH마크를 획득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받게 되면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은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우리나라가 의약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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