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5+건국·분당서울·아주대·세종병원 '1위'
[ 2011년 07월 07일 21시 33분 ]
건국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세종병원이 빅5 병원과 함께 국내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가장 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대상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결과 전체 77개 의료기관 가운데 10개가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관상동맥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3위인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술 중 하나로, 적정성 평가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서울성모병원, 건국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종병원, 아주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이다.

2등급을 받은 기관은 37개, 3등급은 20개, 4등급은 1개였으며, 최하위 등급인 5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이번 평가는 2008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병원별 관상동맥 실시 횟수 ▲수술 시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사용률 ▲퇴원시 적절한 아스피린 처방 여부 ▲수술 후 출혈 등 합병증에 의한 재수술률 ▲생존지수(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분석했다.

평가 대상인 77개 기관이 지난 2년간 실시한 관상동맥우회 수술은 총 6718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은 5257건, 종합병원은 1461건이었다.

내흉동맥 이용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은 전체 평균이 97%에 달했지만, 기관 간 편차는 큰 편이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또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생존지수, 수술 후 입원일수는 전반적으로 상급종합병원이 종합병원에 비해 좋았다.

심평원은 평가 결과를 종합해 총점이 90점 이상인 경우 1등급, 80∼90점은 2등급, 70∼80점은 3등급 등으로 등급을 나눠 결과를 공개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