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외 태아치료 석학들 한자리 모여
[ 2011년 07월 07일 07시 44분 ]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소장 원혜성.사진)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병원 아산교육연구관 대강당에서 제1회 태아치료센터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해외 우수 전문가들과 국내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다태아 임신 및 선천성 기형, 태아내시경(fetoscopy)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및 태아심초음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인 9일은 다태아를 주제로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의 차기 회장이며 태아내시경 치료의 세계적 전문가인 프랑스 파리 Descartes대학병원 산부인과 Yves Ville 교수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Yves Ville 교수는 풍부한 태아내시경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진단과 레이저 치료 뿐 아니라 장기간 추적한 치료 경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활발히 태아내시경 치료를 하고 있는 홍콩 중문대학교의 Tak Yeung LEUNG 과 Yuen Ha TING의 치료 경험도 공유할 방침이다.

둘째 날인 10일(일)에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를 비롯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교수, 강원의대 강원대학교병원 나성훈 교수 등 국내 태아 정밀 초음파 전문가들이 모여 태아심초음파에 대해 논의한다.

이 날은 선청성 심장 기형인 심장 중격 결손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증례 위주 비디오 강의로 진행돼 시각적으로 좀 더 쉽게 접근함으로써 태아심초음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국제워크숍에는 국내 200여명의 태아정밀 진단과 치료 전문가들이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특히 해외 연구진의 경우 특별히 국내 태아치료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강의에 나서 기대가 크다.

원혜성 소장은 “태아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가 마련한 첫 국제워크숍인 만큼 국내 우수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의 장(場)이 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태아 산전 진단과 치료법 및 태아심초음파 최신지견을 나눔으로써 국내 태아치료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태아 기형의 정밀진단 및 태아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 7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태아치료센터를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4200건 이상 정밀 초음파를 시행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