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 성형관광의 '그늘'
[ 2011년 07월 05일 22시 14분 ]
국내 성형외과 시장이 위축된 요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외국인 환자의 의료관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BS는 지난 5일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21’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은 “의료기술은 뛰어나지만 손님 맞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이 현장21 제작진은 “정부가 재작년 의료관광을 국가 신성장동력 과제로 지정해 여러 지원책을 내놨다”면서 “심지어 중간소개업자들이 병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외국인 환자들을 모집하는 행위까지 합법으로 인정했다. 이후 많은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중간소개업자의 폭리를 꼽았다. 현장21은 실제로 중국인 중간소개업자가 터무니없이 큰 금액을 이익으로 챙기려 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현장21은 ▲중간소개업자가 최대 300만원이 드는 눈 성형 수술을 환자에게는 1200만원을 청구해 병원에 500만원을 지급한 뒤, 나머지 금액을 자신의 이익금으로 챙기려 했던 경우 ▲100만원 짜리 성형수술을 환자에겐 천만원으로 속이고 병원에 수술 비용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등 사기 행각에 병원의 협조를 구하는 경우 등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정부가 소개비의 합법적 기준을 8~15%로 책정했으나 실제 이러한 기준을 지키는 업체는 한 군데도 없다”면서 “원장이 업체에 주는 수수료가 보통 30% 수준이고, 일부 환자가 드문 병원들은 40~50%의 수수료를 건네기도 해 중간소개업자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중국에서 성형수술을 하는 한국 의사들에 대해 “시장개척의 순기능보다 의료기술이 빠른 속도로 새어나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장21은 중국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최신 기술을 가르친 이가 한국 의사라는 소문이 퍼지면 상류층 환자들이 한국을 찾는 빈도가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과 젊고 유능한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곧 성형 기술을 따라 잡힐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골고루 다뤘다.
또, 제작진은 외국인 성형수술 환자의 의료사고 예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형수술을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묵는 호텔에 당직 의료진이 없어 의료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현장21 제작진은 “이러한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용적률 기준을 낮추면서까지 성형외과 병원들이 외국인 환자 전용 숙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강남의 땅값이 너무 비싸 실제 외국인 환자 전용 숙소를 운영하는 병원은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