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암제 ‘파조파닙’, 연조직 육종에도 가능성
[ 2011년 07월 07일 07시 11분 ]
GSK의 신세포암 치료제 파조파닙(제품명 보트리엔트)이 특정 연조직 육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조직 육종은 신경, 근육, 관절, 뼈, 혈관 등 결합 조직의 암으로, 미국 성인 암의 1%에 해당하는 희귀한 질병이다. 유럽에서는 매해 암환자 10만 명 중 4명이 해당된다.

최근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PALETTE 연구 결과 위약군 대비 파조파닙 복용군의 생존기간이 유의미하게 연장됐다.

연조직 육종 치료를 위한 파조파닙의 사용은 조사적 연구로, 이 용도의 시판에 앞서 승인 당국의 유익성과 위험성 평가를 위해 진행됐다.

특정 전이성 연조직 육종 환자 중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도 질병이 진행된 369명의 성인 환자를 무작위로 파조파닙군과 위약군에 2:1비율로 배정했다.

연구 결과 위약군 대비 파조파닙 복용군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률이 6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파조파닙군과 위약군에서 각각 나타난 가장 흔한 독성은 피로(65%;49%), 설사(58%;16%), 구역(54%;28%), 체중감소(48%;20%), 고혈압(41%;7%), 식욕부진(40%;20%) 등이다.

심기능장애는 파조파닙군에서 9%, 위약군에서 4% 나타났다. 정맥혈색전증 발생은 파조파닙군에서 5%, 위약군에서 2% 보고됐다.

연구에서 발생한 치명적 이상반응은 파조파닙군 3%, 위약군 5%이었으며 파조파닙으로 인한 사망이 1건 보고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