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식약청으로 넘겨진 뇌관 '의약품 재분류'
[ 2011년 07월 04일 03시 15분 ]
약국 외 판매 도입 합의를 이끌어낸 복지부가 직역 간 이해관계가 얽힌 의약품 재분류는 식약청에 일임했다. 이는 국민적 관심 분야에서 공과를 얻은 후 골치 아픈 부분은 산하 부처에 떠넘긴 것이다."
지난 1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제3차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전문약과 일반약 간 재분류 문제를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담당키로 한 결정에 대해 일부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복지부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날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차기 회의부터는 식약청 주관으로 현재 상정 중인 안건을 포함, 의약품 재분류에 관한 회의를 수시 정례화 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회의 도중 복지부가 이 같은 방침을 밝히자 의료계는 부정적 견해를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회의 직후 "복지부의 떠넘기기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강한 불신을 표명했다.
이동욱 정책관은 식약청 이첩 이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식약청이 의약품에 관한 여러 가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허가를 내주게 된다"면서 "그 허가에 대해 변환이 필요한지 여부는 약품에 대한 전문기관인 식약청이 기본적으로 해야 될 직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약심이 이익단체 간 밥그릇 싸움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과 함께 책임회피라는 비판을 경계했다.
그는 "이번 중앙약심에서는 약국 외 판매 의약품과 함께 논의키로 결정, 같이 논의가 됐던 것"이라며 "이제 식약청의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이자 고유기능 부분에서 제자리를 찾게 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복지부 표현대로 전문성을 가진 기관인 식약청이 향후 의약품 재분류 업무를 맡더라도 재분류가 순탄하게 추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동안 세 차례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는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질 만큼 각 직역간 이견이 커 복지부로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소모적 논쟁만 지속돼 왔다. 회의를 산하 부처인 식약청이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크다.
의료계로서도 식약청으로의 업무 이관이 달갑지 않는 상황이다. 복지부보다 약사 출신 관료가 다수 포진해 있는 식약청의 주관 아래 회의가 진행된다는 점이 여간 껄끄럽지 않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약계4, 의계4, 공익 4명으로 구성된 소분과위원회 구조적 한계상 이제까지의 소모적 다툼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식약청이 분류를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해도 두 단체가 각각의 입장만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복지부가 주관한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