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원협회 창립 여진→개원의협의회
[ 2011년 07월 04일 02시 08분 ]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창립을 계기로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이하 대개협)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협회가 개원의사의 권익보호를 기치로 내건 만큼 대개협이 정체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규모가 촉소될 것이란 지적이었다.
지난 2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개협 제24차 정기평의원회'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주요 의제로 올라와 참석자들의 의견교환이 쏟아졌다.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참석자는 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이었다. 최덕종 회장은 대개협 집행부에 "의원협회가 창립된 이후 대개협의 정체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어떠한 유기적인 관계가 있을 것인지 알려줬으면 한다"고 물었다.
이에 김일중 회장은 "일전에 노환규 전의총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 대개협이나 의원협회나 개원의사의 위상을 높이자는 기본방향은 같았다"며 "그러나 각론에서 보면 의료계에 자꾸 소그릅이 많이 생기면 힘이 생길 수 있겠느냐"라고 답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안과와 영상의학과 등의 수가 인하로 의료계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대개협이 적절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개협이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은 "(대개협이)의협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정책적인 실현이 가능한지 의문이며 역사에 걸맞은 고민을 해야할 때가 됐다"며 "상황에 따라 의원협회가 2~3년 후에 좌초될 수도 있겠지만 대개협에 새로운 라이벌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조행식 인천시의사회 부회장은 "개원의사로만 구성된 의원협회가 법적지위를 취득하기 더 좋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대개협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대개협이 어떤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의원협회의 등장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한성 대개협 감사는 "대개협 집행부는 개원의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심단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조직망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하고 명실상부한 개원의사 이익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종근 대개협 명예회장은 "대개협 창립 때 의료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회비를 받지 않았다"며 "그런 이유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지 못한 측면이 있다. 대개협은 의협이나 시도의사회가 행동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경만호 회장은 "국회의원을 만나 보면 의협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의료계가 힘을 모아 고소·고발로 얼룩진 이미지를 바꾸어야 한다"며 사실상의 단합을 촉구했다.
대개협 정체성 왜 불거졌나
의원협회는 개원의사를 위한 이익단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대개협과 정체성이 흡사하다. 대개협은 현재 공식적인 개원의사 단체이지만 의협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 등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더욱이 의원협회가 공격적인 회무서비스를 강조한 상황에서 위상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의원협회는 장기적으로 대한병원협회와 대등한 법정단체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진(경쟁력 강화)·송한승(사업)·박광재(총무) 원장을 실무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회비는 30만원이다. 향후 회원 증가속도에 따라 대개협의 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다.
의원협회가 개원가의 호응을 얻을 경우 장기적으로는 대개협 회원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대개협이 정확한 정체성을 찾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게 됐다.
다만 의원협회가 전의총 회원을 주축으로 이뤄졌고, 규모가 수백명 수준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대개협을 위협할 라이벌로 성장할지 의료계의 관심이 클 전망이다.
의원협회 한 관계자는 "회원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개원의사를 위한 법정단체를 지향하며 서비스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주장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