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문 신축주차장에서 의료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사진]고 3일 밝혔다.
'행복 더하고 기쁨 더하고 사랑 더하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사업팀 주관 아래 1500여 명의 교직원 및 내원객, 환우들이 참석했다.
소외되고 어렵게 사는 이웃들, 병마와 싸우는 환우, 가족들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로 시작됐지만 물품, 음식 재료 준비, 메뉴판 작성까지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하면서 서로간의 친목 도모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 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환우들을 도와 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 수익금 전액은 사회사업실에 전달, 몸이 불편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워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 및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