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28일 세계 사망원인 톱10을 발표했다.[표]
발표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주요 사망원인 1, 2위는 여전히 심혈관질환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사망원인 톱10으로 나타난 많은 질환에는 흡연이 관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 성인 약 10% 흡연으로 사망
이번에 나타난 2008년 전세계 연간 사망자수는 5,700만명. 전세계 사망원인으로는 허혈성심질환(약 730만명, 12.8%)이 1위, 뇌졸중 및 기타 뇌혈관질환(약 620만명, 10.8%)이 뒤를 이었다.
2개 질환은 저~고소득 국가에서 모두 사망원인 톱10에 포함돼 있으며, 중~고소득국가에서는 만성폐색성폐질환(COPD)과 호흡기 암도 포함돼 있다.
WHO는 전세계 성인의 약 10명 중 1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사망원인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