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지난달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건대병원 개원 80주년 기념 ‘환자안전 주간’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CPR 경연대회에는 총 30개 예선 참가팀 중 4팀이 본선에 올라 임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CPR마네킹인 ‘애니’를 살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의학과 교수가 직접 피드백에 나서 CPR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의료진들의 노력이 수많은 환자들을 살릴 생명의 피가 될 것”이라면서 “모든 의료진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돼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자안전 주간 행사는 CPR경연대회를 비롯해 환자안전퀴즈대회, 환자안전캠페인(UCC), 재난관리 특강, 환자안전우수부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