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레비트라. 이번엔 일어섭니다"
[ 2011년 06월 30일 22시 02분 ]
한 때 ‘발기 삼국지’를 이끌던 주역이었지만 작금의 성적표는 처참하다. 약효가 부족해서도, 지명도가 낮아서도,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었다. 의료진이 입을 모아 “정말 좋은 약인데…”라며 이 제품의 고전을 안타까워할 정도였다. 가능성 대비 시장성을 인정 받지 못한 비운의 주인공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가 ‘붕해정’이라는 새로운 제형을 앞세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출시 전부터 쏟아지는 관심은 레비트라의 다부진 각오에 힘을 싣는다. 이번에야 말로 매출 그래프가 불끈 일어설 기세다. 내달 18일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바이엘 권세라 PM(Product Manager)에게 레비트라의 발기 가능성을 물었다.
붕해정으로 그동안의 서러움을 녹인다
“녹여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확~ 끌리지 않으세요?” 권세라 PM은 당찬 어투로 레비트라 붕해정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맞받았다. 마케팅 책임자의 제품에 대한 열정이야 당연지사지만 그의 다짐은 그 이상으로 뜨거웠다.
한 자리수 점유율을 전전해야 했던 쓰린 기억에서 오는 절박함과 붕해정 출시로 그 동안의 고충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교차했다.
그랬다. 레비트라는 2000년대 초반 시알리스와 함께 비아그라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지며 발기 삼국지 시대를 열었던 주역이었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의 핵심인 강직도와 발현 시간 등에서 경쟁 제품들을 압도하며 ‘좋은 약’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출시 초반 점유율 15%를 웃돌며 연착륙이 기대됐던 레비트라는 시알리스의 등등한 기세와 국산 발기부전치료제들의 잇단 등장으로 고전을 거듭했다.
GSK, 종근당 등과 공동 마케팅 전선까지 구축하며 도약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좌절, 급기야는 점유율이 5%대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예상치 못했던 고전이 이어지자 바이엘은 결정적 전환점 찾기에 나섰고, 그 해답을 제형의 변화에서 찾았다.
최초의 녹여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붕해정(ODT : Orodispersible Tablet)의 태생 배경에는 이 처럼 평가절하에 대한 서러움과 아쉬움이 녹아들어 있다.
권세라 PM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붕해정이 레비트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부할 수 없는 성공 예감
앞서 진행된 설문결과도 레비트라의 자신감을 북돋고 있다. 환자는 물론 의료진의 붕해정에 대한 만족감이 90% 이상을 나타낼 정도로 녹여 먹는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았다.
새로운 제형에 대한 관심은 물론 복용 편의성이 갖는 장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권세라 PM은 전했다.
지난해 출시된 유럽 시장 상황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스페인의 경우 붕해정 출시 이후 레비트라 매출 그래프가 수직 상승하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권 PM은 “이미 출시된 유럽 시장에서 가히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국내에서도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최근 레비트라 붕해정 승인 소식이 전해진 후 바이엘에는 의료진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인다. 권세라 PM은 “주변 아시아 국가들이 국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럽에서의 성공이 아시아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레비트라 붕해정은 기존 제품의 쓴맛 대신 민트향을 첨가, 거부감을 줄였으며 색상도 오렌지색에서 백색으로 변화했다. 붕해정의 용량은 10mg, 20mg으로 나뉜 기존 제품과는 달리 10mg만 출시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