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료원은 30일 “오는 7월 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에 을지치과병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을지치과병원은 '고객 중심, 차원 높은 서비스'란 가치를 내세워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소하는 을지치과병원은 치과 전문의 4명이 심미수복, 보철, 임플란트, 신경치료, 소아치과 등의 과목을 진료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특히 디지털 X-ray와 치과용 3차원 CT촬영 등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정밀하게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심화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치과진료부와 연계해 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