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40%의 중국인이 한국의 의료관광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
의료관광 마케팅 업체 휴케어는 29일 “최근 중국인 2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인들은 한국 의료관광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문항에서 ‘전혀 모른다’라고 답한 응답비율이 6%, ‘자세히 모른다’고 답한 비율이 38%에 달해.
의료 목적지로 한국을 택한다면 어떤 기준을 중요하게 살펴볼 것인가를 묻는 질문엔 대다수 응답자가 가격보다 의료기관 시설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에서 가장 진료받고 싶은 분야로는 성형외과 28%, 피부과 25%, 치과 15%, 안과 12% 순으로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