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 국내 승인
[ 2011년 06월 28일 08시 35분 ]
한국노바티스의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길레니아에 대한 두 건의 제3상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1년간 1292명의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길레니아는 기존 치료제인 근육주사에 비해 연간재발률이 52% 감소했으며 뇌 위축비율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2년간 1272명의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제3상 임상에서도 길레니아 치료군에서 연간재발률이 위약대비 54% 감소했고 장애 진행위험율의 경우 위약대비 치료 3개월 후 30%, 6개월 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이번 식약청 승인으로 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도 혁신적인 경구용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레니아는 연구결과에서 입증된 그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길레니아는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호주, 스위스 등을 포함해 35개 국에서 사용허가를 받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