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 교수 등 거물급 의사 타깃?
[ 2011년 06월 28일 21시 02분 ]
검찰이 최근 리베이트 쌍벌제가 적용된 이후 처음으로 의사와 의료법인 이사장 등을 구속한 가운데 다음 타깃이 어디로 향할지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약계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검찰 수사가 거물급 의료계 인사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으로 알려져 그 추이가 주목된다.

실제 최근 검찰에 소환돼 몇 차례 조사를 받은 제약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검찰은 "리베이트를 받은 대학병원 교수 등 지명도 높은 의사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는 전언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검찰에 몇 번 소환된 인사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소개하면서 "검찰이 유명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를 집중적으로 캐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차례 유명 교수 등 리베이트 받은 의사를 공개할 것을 요구받았고 그렇게 할 경우 다른 부분에서는 일정부분 면책을 줄 수 있다는 회유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도 "검찰이 리베이트 사건을 시작한 만큼 경찰과는 다른 큰 실적을 남겨야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유명 대학병원 교수 등이 타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22일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개월간 정부합동 의약품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형사2부장검사 김창)의 수사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김 창 부장검사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약품도매상 S사 대표 A씨(56세), 의사 B씨(37세), S의료법인 이사장 C씨(57세)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