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이 지난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과 고려인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다.[사진]
분당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김문규 교수(소아청소년과)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안과 의료진과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 기간 동안 현지인 20명에게 무료 백내장수술을 진행하며 현지의사 및 간호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자보건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려인 마을 내 ‘행복한 어린이집’을 방문, 영유아 위생관리 및 모자보건교육, 후원물품 전달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문규 의료봉사단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의료봉사기간 동안 현지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