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두드러기 환자' 급증…5년새 25% 늘어
[ 2011년 06월 27일 03시 15분 ]
날씨가 무더워져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이 다가온 가운데 최근 5년간 두드러기 환자가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드러기 진료환자가 2005년 173만4000명에서 지난해 217만1000명으로 5년간 연평균 4.6%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드러기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도 2005년 687억원에서 지난해 1041억원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성별로는 지난해 기준 10만명당 여성이 5001명으로 남성 3888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는 남자 환자가, 10대~50대에서는 여자 진료환자가 많았다.

특히 두드러기 환자는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한여름인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박사는 "매년 7∼8월 두드러기 환자가 증가하는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져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8월에 열 두드러기 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만성 두드러기 치료를 위해서는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하지 말고 더운 목욕과 과도한 운동, 술 등 가려움을 유발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