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인태반 전문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인 화성바이오팜을 합병한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라 합병 후 존속회사인 경남제약은 태반제제 주사제와 태반제제 드링크의 원료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의 주식 지분 71.03%을 갖는다.
합병을 통해 양사는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해 관리비용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성장기반을 위한 합병 시너지를 창출,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
한편, 양사의 합병기일은 오는 8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