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엔브렐, '급여·신제형' 날개 달고 비상
[ 2011년 06월 24일 02시 28분 ]
한국화이자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이 보험급여 적용에 이어 편의성을 제고한 제형 출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24일 ‘강직성척추염 분야 세계적인 석학 유르겐 브라운 박사와의 만남’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엔브렐의 가능성을 확신했다.[사진]

1988년 美 FDA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승인 받은 엔브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003년 10월 승인 받아 국내 관절염 치료제로 입지를 굳혀 왔다.

류마티스관절염 단독요법으로 작용 가능한 엔브렐은 지난 4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에 따라 기간제한 없이 급여가 적용됐다.

류마티스관절염과 소아특발성관절염, 강직성척추염, 건선성관절염 등 수십 개월의 보험급여 적용기간 제한이 있었던 것이 고시 개정 후 10%의 환자본인부담률 보장이 가능해 진 것이다.

또한 엔브렐은 최근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제형으로도 출시돼 환자들의 자가 주사 시의 편의성을 더욱 개선시켰다.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은 주사기 안에 용해된 주사액이 미리 채워져 있어 기존 제형(엔브렐 주사)보다 사용이 편리하다.

기전을 살펴보면 수용성 TNF(Tumor Necrosis Factoe) 수용체 형식의 엔브렐은 인체 내 TNF와 작용해 TNF가 세포막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염증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을 억제한다.

이 날 참석한 독일 유르겐 브라운 박사는 “그 동안 강직성척추염 치료에 비스테로이성 소염진통제(NSAID) 이외에 별다른 치료제가 없었으나 TNF 억제제가 등장하면서 임상적 및 기능적으로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브렐은 건선의 경우 환자본인부담률이 30~60%이며 소아건선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