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전 세계 법조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제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World Summit)' 와 ‘제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 총회’ 의료지원에 나선다.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개최되는 두 행사 기간 중 전담 의무실을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상비약, 구급차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치된 의료진들은 전담 의무실에서 세계 각국 검사들의 건강 이상에 대해 살피며,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병원으로 후송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세계검찰총장회의는 192개 유엔 회원국 검찰 총장의 회의 기구이며, 현재 87개국 검찰 총장을 비롯해 111개국 검찰 간부와 UN 및 국제형사재판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