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글리벡, GIST 환자 생존율 연장효과 확인
[ 2011년 06월 24일 00시 48분 ]
백혈병 치료의 대명사 ‘글리벡[사진]’이 위장관기질종양(GIST)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률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열린 제47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GIST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글리벡을 3년 복용한 경우 1년 복용한 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향상됐다.

임상시험 결과 글리벡을 1년 복용한 환자의 무재발 생존율은 48%인데 비해 3년 동안 복용한 환자 중 5년째 암이 재발하지 않은 비율은 66%로 나타났다.

또한 글리벡을 1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82%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92%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54개월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전향적 다기관 3상 임상시험으로, GIST 환자에 대한 글리벡 보조요법 효능기간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수석 연구원인 하이키 요엔수 박사는 “종양 수술 후 환자에게 글리벡 복용기간을 연장하면 무재발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가설을 검증해 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GIST는 우리 몸의 단백질의 일종인 KIT2 단백질이 변형되어 생기는 위장관의 근육종양으로, 크기가 크고 세포분역의 수가 많은 경우 수술 후 2명 중 1명 이상에서 종양이 재발할 만큼 재발율이 매우 높다.

글리벡은 지난 9년 간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또는 전이성인 기스트환자들에게 최초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되어왔으며, 2009년 기스트 종양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