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소장 김우철)는 오는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암치료의 새로운 희망, 사이버나이프’라는 주제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 조기발견과 치료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우철 교수와 김헌정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암의 유병률과 특성, 치료법을 알리고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발병 10대 암 중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폐암과 조용한 건강 침입자 간암, 중년남성의 행복을 위협하는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관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우철 사이버나이프센터 소장은 “폐암과 간암, 전립선암을 사이버나이프로 치료할 경우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어 비교적 간편한 수술법으로서 강점이 있다”면서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의 빠른 쾌유를 돕고자 마련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