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오는 7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에 에릭 반 오펜스(Eric van Oppens)[사진]가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노바티스를 이끌던 피터 야거 사장은 아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운영 총괄 책임자로 영전한다.
한국노바티스의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부임하는 에릭 반 오펜스(44세)씨는 한국노바티스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필리핀 노바티스 사장을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노바티스 동남아시아 클러스터(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노바티스 사장과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사장직과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5년 노바티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BMS에서 근무한 바 있다.
반 오펜스 사장은 벨기에 국적으로 벨기에 루벵 가톨릭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ICHEC 브뤼셀 경영대학원에서 상업 및 국제경영으로 석사학위와 루벵 가톨릭대학에서 정치학 및 대외협력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