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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사 CIGNA, 메디컬 코리아 동참
[ 2011년 06월 21일 02시 08분 ]
전 세계 29개국, 6500만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보험회사 CIGNA(시그나)가 진흥원과의 MOU를 체결함에 따라 이들 가입자들의 한국 의료 이용이 앞으로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CIGNA International Corporation(그룹회장 David M. Cordani, 이하 시그나)은 오늘 21일(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 체결은 해외환자 관련 상호협력 관계 모색을 위해 지난 3월 방한한 데이비드 코다니(David Cordani) 시그나 그룹회장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간 면담 이후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따라서 한국 의료기관과 글로벌 보험사 간 직불 네트워크 체결을 통한 해외환자 유치활성화 지원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MOU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글로벌 보건의료산업분야 협력 확대 ▲시그나 고객의 한국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도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해외환자의 한국 의료기관 이용 시 애로사항 중 하나였던 글로벌 보험상품을 통한 직불체계가 보다 확대되고, 궁극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해외환자의 국내 유입이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미국인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의 CIGNA International 보험 가입자가 국내 의료기관에서 한층 수월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채널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며 “향후 한국 의료기관과 시그나 간 직불 계약이 성사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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