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병원그룹 내분에 블루젬디앤씨 하한가
[ 2011년 06월 17일 09시 30분 ]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차병원 그룹 내분 여파로 합성 피혁원단 제조업체 블루젬디앤씨[053040]의 주가가 하한가로 떨어졌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블루젬디앤씨는 가격제한 폭인 350원(14.89%) 내린 2천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블루젬디앤씨의 급락은 차병원 그룹 내분이 불거지면서 주요 주주인 차인베스트먼트의 지위에 관한 의문이 증폭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차인베스트먼트는 차병원을 설립한 차경섭 성광의료재단 이사장의 둘째 딸인 차광은씨가 세운 투자회사로 이달 초 블루젬디앤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4만2천204주를 매입했다. 이는 지분율로는 13.46%에 해당한다.

차병원 측은 그러나 차인베스트먼트가 블루젬디앤씨 지분을 사들이면서 주가를 띄우기 위해 차병원 그룹 계열사인 것처럼 홍보했다고 주장해왔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황영기 대표도 차병원 그룹이 차인베스트먼트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내용의 광고를 냈으며 이에 대응해 차인베스트먼트 이윤 대표는 황 대표를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 이사장이 최근 광은씨를 CHA의과학대 대외부총장직에서 보직 해임하고 병원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극약 처방'을 내린 것으로 16일 드러나면서 차인베스트먼트와 관련된 논란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차 이사장이 차인베스트먼트가 위조된 위탁계약서를 이용해 차병원 그룹의 계열사 행세를 했다고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차병원 관계자는 이로써 모든 사실 관계가 밝혀진 만큼 차인베스트먼트와 관련된 더 이상의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ljglory@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