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궁지 몰린 약사회, 국회의원 전담반 구성
[ 2011년 06월 16일 21시 49분 ]
일반약 수퍼판매와 1000억원 대의 조제료 인하로 궁지에 몰린 약사회가 국회의원 개별 설득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는 약사회가 16일 제12차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논의 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면담 조 편성’ 비공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사진]

자료를 보면 국회의원들의 당 소속과 직책, 성명 그리고 지역구가 적혀져 있고 면담할 약사회 분회장과 담당인원 명단이 기재돼 있다.

특히 개별 국회의원들의 출신 고등학교까지 구체적으로 명시, ‘인맥’ 활용 가능성을 염두해 뒀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대전 서구 을)의 경우 약사회 분회장 1인과 담당인원 3인이 면담 조 편성에 포함돼 있다.

또 한나라당 김금래 비례대표는 담당임원 3인만이 조 편성 돼있다. 출신 고등학교는 이화여고로 나와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함평·영광·장성군)의 경우에는 분회장 3인, 담당인원 3인이 면담을 위해 명단에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국회의원 18인 면담을 위해 분회장과 담당임원들이 역시 조 편성 돼있다. 약사 출신 한나라당 원희목 비례대표의 경우 면담자가 기재돼 있지 않았다.

한편 약사회는 이 날 김구 회장이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삭발식을 갖는 등 의약품 수퍼판매 결사 반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던 당번약국의 경우 정부가 기존 방침을 급선회한 것에 대한 결론으로 잠정 유보키로 결정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