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실련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 턱없이 부족"
[ 2011년 06월 16일 08시 41분 ]
보건복지부가 일반의약품 중 소매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의약외품 전환 품목 44개를 발표한 데 대해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못 박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입장 표명을 통해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자가치료 의약품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약은 진통제, 감기약, 소화관용 약 등이다”고 강조했다.

44개 품목 가운데 절반은 제조사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라 숫자 부풀리기를 위한 생색내기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주장이다.

경실련은 "일본도 2004년부터 안전상 특별한 문제가 없는 소화제, 정장제 등 371개 품목의 일반의약품을 의약부외품으로 전환했다"며 “약에 대해 보수적 입장을 갖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더라도 국민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행법 체계에서는 이들 상비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복지부의 약사법 개정안 상정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경실련은 “약사법 개정안을 올 정기국회 안에 상정하겠다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실행력을 담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면서 “전문약이 일반약보다 기형적으로 많은 구조다. 상시적 재분류시스템 구축 등 국민 이익과 입장에 맞춰 재분류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