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성단체 "성범죄 의료인 면허취소법 시행"
[ 2011년 06월 16일 02시 24분 ]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 등 젊은 의료인들이 의대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을 발판으로 의학교육 재정립을 요구한데에 여성 단체들도 동조하고 나섰다.

대학 의료윤리 교육뿐만 아니라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 과정에서의 관련 교육 실행 현황도 모니터링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여성단체들은 16일 입장 표명을 통해 “각 대학의 의대는 시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을 양성하는 조직으로서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여성 당사자의 인권과 학습권이 우선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공동체 내 성 관련 사건에 있어서 여성은 조직 내 2차 가해와도 같은 배제로 그 조직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성의 학습권과 인권을 우선 고려해 징계 및 학과 내 성폭력 예방 방안을 대학에서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의료법 개정을 촉구하며 국회 역시 압박했다.

여성단체 측은 “이번 일로 국회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 취소 방안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법 개정안을 상정, 심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면서 “특정 사안에 대한 정치적 행동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법 개정이 조속히 시행돼야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앞으로 지속될 관련 판결에도 주시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시민들이 갖게 된 의심과 우려가 불신으로 바뀌지 않길 바란다”면서 “수사재판기관의 정치적 해석이나 판단을 배제한 정당한 판결이 이뤄지는지 계속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