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전문약→일반약 전환 로드맵 구상
[ 2011년 06월 16일 00시 40분 ]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재분류 윤곽이 드러났다. 당초 의료계가 우려했던대로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되는 품목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 중앙약사심의위원들에게 공개한 의약품 재분류 로드맵에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분류 현황이 예시로 제시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으로 전환에 대한 품목으로는 ▲라니티딘 ▲히알루론산나트륨 ▲테라마이신안연고 ▲아모롤핀 등 4개 성분이다.

라니티딘의 경우 한국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고 영국, 독일, 스위스는 용량함량에 따라 비처방약과 처방약으로 나뉘어져 있다.

히알루론산나트륨은 한국만 전문의약품으로 지정돼 있고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에서는 비처방약으로, 스위스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다. 그 외 국가에는 이 제제가 없는 상황이다.

테라마이신안연고의 경우 성분 중 하나인 폴리믹신B가 캐나다, 이탈리아, 포르투갈, 필리핀 등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은 전문과 일반의약품으로 나눈 상태다.

반면 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품목은 ▲덱시부프로펜 ▲프로나제로 2개 품목이다.

덱시부프로펜은 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처방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프로나제도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처방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독일의 경우 약국약과 처방약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에 복지부가 15일 이뤄진 소분과회의에서 이 같은 자료를 내놓자 의계 측 위원들은 “이런 자료가 왜 나왔느냐”고 반문했었다는 후문이다.

복지부 측은 관련해 예시로 나온 것이라고 일축했다고 알려졌다. 21일 있을 두 번째 소분과회의에서 이러한 품목들이 논의 대상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