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군의관 중요성만 부각 '의무병' 간과?
[ 2011년 06월 14일 21시 15분 ]
국군의무학교 양성교육 수료 후 각급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무병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적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은 얼마나 될까?
군 의료체계에 대한 연이은 문제점 지적으로 군의관 처우개선 및 인력보강 등 다양한 개선방안이 도출되고 있는 가운데 국군의무학교를 통해 배출되고 있는 의무병 문제도 시급히 개선해야할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일부 군 병원 및 의무대에서 의무병의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의무병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및 의무 교육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군의무사령부 자료에 따르면 일선에서 응급상황을 맞게 되는 의무병 중 적법하게 의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분류되는 인원은 2009년 기준 전체 의무병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응급구조사(EMT) 등 응급의료 및 응급처치 행위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자격증 소지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다.
군은 이 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 2008년부터 무자격 의무특기병을 유자격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으나 2014년까지 필요 인원의 17%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는 군은 국군의무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의무특기병들에게 응급구조사 자격을 부여해 초기 응급처치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의무병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의료행위라는 특수성 때문에 이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군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국방부는 현재 국군의무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자격 취득이 불가능하며 의료행위는 인명 및 인권 등 기본권의 사항으로 군 특례가 불가한 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 역시 이렇게 발급된 자격증이 전역 후에도 유지되면 의료행위 문제 발생 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응급구조사를 배출하고 있는 대학과 응급구조사 정원의 급격한 증가를 우려하고 있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의 의견 조율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군은 각계 의견을 수렴해 현재 ▲군 내 응급구조사 자격 수여방안(EMT-Military) ▲민간 전문인력 확대 수급 등 두 가지 방안을 국방부에 건의한 상태로 국방부는 군의 건의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EMT-M 자격 수여의 경우 법제화 가능성 자체가 희박한데다 앞서 복지부가 지적한데로 민간 의료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군 외부에서 전문인력을 수급하려는 움직임이 가장 실현 가능성 높지만 처우 문제 등으로 필요인원을 조기 충원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여서 군의관 충원 및 처우개선 문제와 더불어 군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의무병 문제 해결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14일 의무병과 주요 직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의무병과 발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방 보건정책 방향’, ‘의무병 의료행위 법적근거 마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눴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