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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 대웅 '펜 주사기' 우수성 확인
[ 2011년 06월 15일 00시 37분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펜(Pen) 주사기’[사진]가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포장)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200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에서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 용기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거듭 우수한 패키징 능력을 입증받았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자체 개발로 대체했고 수입제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었으며 리셋버튼으로 쉽게 용량조절을 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주사기와는 달리 환자가 원하는 주입량을 정확히 맞출 수 있어 집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 인슐린처럼 자가주사 방법으로 장기간 투여하는 모든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자체 개발을 통한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을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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