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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성분, 당뇨병 환자 발 상처 치료 매우 효과"
[ 2011년 06월 14일 01시 03분 ]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과 ‘이지에프 새살연고’가 한국 약업계의 축제마당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대한약사회 주최로 열린 제3회 팜엑스포 학술대회 무대에서였다.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성형외과)는 ‘EGF, 상처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EGF는 강력한 성장인자로 세포 이동을 촉진, 세포층을 활성화시켜 새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001년 EGF를 세계 최초로 의약품화한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을 국내 최초의 바이오신약으로 개발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새살 연고를 출시한바 있다.

홍준표 교수는 “특히 당뇨로 인한 발 상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이지에프 외용액이 절단까지 검토하던 발 상처를 크게 완화시킨 결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내 최초로 EGF 성분을 함유한 치료제로 개발된 이지에프 새살 연고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에 대한 우려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으며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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